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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클리오늘] "두껍삼, 결제 사기 논란 이번이 처음 아니다"···정영훈 대표 "고의 아니다" - 위클

[위클리오늘=신유림 기자] 최근 결제 사기 논란의 중심에 선 두껍삼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결제 오류로 고객의 항의를 받아왔던 것으로 5일 드러났다.두껍삼 측은 복잡한 포스 시스템을 다루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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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껍삼 역삼 무슨 논란인가❓

요약 하면‼️
법인카드로 회식함.
회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상함을 감지.
세부내역서를 요청하니 주문하지않은 것들이 나옴.
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님.
더 큰 문제는 해당 매장의 전산오류 탓을 함.

그래서 해당 매장의 사과문이 게재됨.




법인카드는 세부내역을 잘 확인 하지 않는 부분이 존재 하긴 한다.
영수증 첨부만 하면 되서 영수증만 잘 받긴 하는데⁉️

이건 너무 바가지 아닌가 싶다.
그리고 그렇게 전산오류가 많이 나면 다른 전산을 쓰거나 아님 차라리 수기작성을 하든가❓

처음이 아닌데 비해 업체의 태도가
미안하게 됐지만 전산오류 였어. 고의는 아니니까 맘상해 말라구‼️
이런 거라면 돈을 굳이 그곳에서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⁉️




음식점이 청결하고 맛있고 계산이 정확해야 하는건 기본적인 문제 아닐까❓

시스템 점검이 아닌 새로 교체를 해도 부족한데..

이제 회식하면서 밥 몇 공기 추가했는지 음료 몇 개를 추가했는지 세면서 먹어야 하나❓

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해결방법을 좀 구체적이고 진실되고 바로 시정이 되는 쪽으로 결정을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말이다.

문제의 논점을 좀 제대로 파악해서 해결하는 곳을 제대로 본적은 없는 듯 하다.

등가가치이라는 말이 있다
내가 지불한 가치와 내가 먹고 경험한 가치가 동등한가를 따졌을때 동등하지 못하면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다. 꼭 흉기를 들고 빼앗아야 도둑일까❓
눈속임을 하여 자연스럽게 지갑을 터는것 또한 도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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